백북스정기모임

현장스케치
2008.05.30 06:33

조선 60만 노예가 되다 (142회)

조회 수 4972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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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이 날은 대덕넷 이석봉 대표님과 <조선 60만 노예가 되다>로 역사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발제 후,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열띈 토론 후, 우리는 신성동 '카페라'에서 뒷풀이를 하였습니다. ^-^

 



(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이날 처음 오신 박찬영 회원님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비춘 김언지 회원님

 창의성 디자인 모임을 운영하시는 김억중 교수님

(둘째 줄) 김언지 학생과 함께 온 18살 대학생  이민해 회원님

서울에서 오신 김영이 회원님

백북스 산악모임 총무 송나리 회원님

(셋째 줄) 여성학에 관심이 많으신 한 혁 회원님

브라질에서 잠시 귀국한 동안 백북스와 함께 해주신 정영옥 회원님 ,

창의성 디자인 모임 총무를 맡고 계신 이나라 회원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8-06-03 09:43:05 회원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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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수 2008.05.30 06:33
    강연을 못듣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그날 강연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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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 2008.05.30 06:33
    대표님 강연 듣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그날 필름출력까지 보낸 인쇄물 뒤늦게 한페이지를 교체하는 사건이 있어서리... 에공.. 호구지책에 치여삽니다. ^^윤보미 회원님이 정리해 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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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언지 2008.05.30 06:33
    같이갔던 친구는 민해예요 ㅋㅋ 이민해 ㅋㅋㅋ
    오랜만에 너무 좋은 시간이였어요 ㅋㅋㅋ 다들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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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08.05.30 06:33
    서울에 살면서 아쉬움을 느낀 것이 바로 대전의 100권 독서 모임 현장에 참여하지 못 한다는 것입니다. 대전 회원님들이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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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보미 2008.05.30 06:33
    김언지/ 아. 민해였구나. 이름을 한번 듣고 참 예쁜 이름이다 싶었는데. ^-^ 수정완료!

    이병록 대령님/ 저도 백북스를 알게 된 후부터, 제가 대전에 살고있다는 사실이 고마웠어요 ^-^오늘 서울에서의 백북스 모임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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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선 2008.05.30 06:33
    이번 독서 토론에서도 역시 새로운 시각을 듣고 느끼고 배웠습니다.
    정리도 참 잘 되어 있네요..윤보미님의 소중한 시간 할애에...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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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08.05.30 06:33
    이번 현장스케치 사진촬영 및 정리는 문경목 회원의 수고가 있었습니다.
    동영상 촬영은 항상 김홍섭 회원이 수고합니다.
    차 없는 학생이 매번 장비를 챙겨 오는 일에 대한 수고를 생각하면 더욱 감사합니다.
    현장스케치는 많은 회원들이 조금씩 시간을 보태어 만들어집니다.
    항상 멋진 현장스케치를 만들어 주시는 윤보미 회원님 특히 감사합니다. ^^
  • ?
    임석희 2008.05.30 06:33
    꼭 가고 싶었는데... 이눔의 출장... ㅜㅜ
    강연도, 뒷풀이도 너무나도 부러운....
    그러나,마음은 늘 여러분과 함께입니다. 홧팅!!!
  • ?
    윤보미 2008.05.30 06:33
    문경목 회원님의 사진촬영과 김홍섭 회원의 동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
    항상 무거운 장비를 몸소 이고, 지고 짠! 등장하는 김홍섭회원 ^-^
    그리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좋은 사진 찍어주시는 문경목회원 ^-^ (사진 보정도 해주셨습니다)
  • ?
    김영이 2008.05.30 06:33
    오~ 다들 감사합니다. 새까만 제얼굴 담에는 미백도 부탁드려요 ^^;
  • profile
    김홍섭 2008.05.30 06:33
    다들 감사합니다. 저는 장비들은 항상 운동삼아서 들고 다닌답니다.^^
    그리고 하나도 안무거워요. 이제 쌓아둔 동영상들을 조금씩 조금씩 풀어 놓겠습니다.
    저에게 따로 요청하시면 고화질의 DVD로 제공해 드립니다.
  • ?
    오영택 2008.05.30 06:33
    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한회한회가 작품이 되어 가는 듯 합니다.
    관념의 과잉, 사실의 직시 라는 단어가 가슴에 오래도록 남는 토론회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
    서윤경 2008.05.30 06:33
    다시 일하러 들어가야 해서 잠깐 얼굴만 비치고는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언젠가 좀 더 여유있는 맘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래볼뿐... 좋은 강연이었던 거 같습니다.
  • ?
    현영석 2008.05.30 06:33
    생생한 내용, 생생한 기록입니다. 문경복, 김홍섭 회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석봉 사장님께서 그동안 관심을 가지시고 집중적으로 연구해온 내용을 우리 독서클럽에서 풀어놓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른 일로 참석치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DVD로 재수강하겠습니다. 김홍섭님 6월7일 천체우주 뇌과학 모임때 이석봉사장님 강의 DVD 하나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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